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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TV가 안나와 당황?' 수도권·충청·강원권 DTV 채널 재배치 시행

정부의 DTV채널 재배치 계획에 따라 16일 오후 2시 수도권, 충청, 강원권 지역의 DTV 채널 재배치가 시행된다.

15일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에 실시하는 수도권·충청·강원권 지역 지상파 방송 채널 재배치의 영향으로 안테나를 통해 지상파 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수도권·충청·강원권 지역 거주 일부 가구(약 25만2000가구 추정)에서 TV 채널 일부 또는 전체가 안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TV가 안나온다면 당황하지말고 리모컨을 이용해 수신채널을 검색해 채널을 다시 설정하면 TV를 볼 수 있다.

안테나를 통해 지상파 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가구에 해당되며 리모콘 메뉴에서 '자동채널 설정'을 선택하면 디지털TV 채널 재설정이 가능하다. 케이블TV나 인터넷TV 등 유료방송 가입자는 채널 재설정 없이 정상적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다.

미래부는 채널 재배치 이후 시청자의 불편이 없도록 연말까지 콜센터(124번)와 10개의 지역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권, 경상권 채널 재배치는 지난 6월과 7월에 완료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