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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전국 골프장 50%, 토양 및 잔디에서 농약 성분 검출

전국 골프장 두 곳 가운데 한 곳에서 제초제·살충제 등 잔디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농약 성분이 계속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골프장의 농약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448곳 가운데 227곳(50.7%)의 잔디와 토양에서 12종류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

검출된 12종 중 11종은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약 성분이며 태릉골프장에서는 잔디에 사용할 수 없는 살충제인 사이할로트린이 확인됐지만 맹독성 또는 고독성은 아니었다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실제 사용된 농약 중에는 살균제가 105종으로 가장 많았고 살충제 65종, 제초제 54종 순이었다.

사용량을 보면 지난해 전국 골프장에서 232개 품목의 농약 425.7t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농약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골프장은 경기 용인의 글렌로스골프클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