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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폭포 공원 도로 부실한채 방기...명성에 먹칠



매년 6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 이과수 폭포의 명성이 퇴색했다. 폭포로 통하는 도로가 심각하게 부실한 것.

브라질 남부에 위치한 쿠리치바 시의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이과수 공원으로 통하는 도로 정비를 호소했으나 현재까지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크리스치아누 상투스 국회의원은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공원으로 이어진 도로에 이름 조차 없다는 것이다. 길에 구멍이 많고 밤에 가로등도 하나 없어 운전하기에 매우 불편하다. 거의 버려진 상태이다"라며 시민들의 불만을 대변했다.

상투스 의원은 10만 헤알(4900만 원)이면 가로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150m 마다 전봇대를 하나 씩 세우면 된다. 내가 이 사안을 시 의회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을 위한 생활 환경 개선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지는 주민들의 원성에 공공 지원부는 이번 주 안으로 기술자를 보내 문제를 알아보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동물원, 수상공원 등을 포함해 총 면적 569㎢의 이과수 공원은 1976년 개장해 오늘날까지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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