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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월드컵 안전은 경찰견이 책임진다



판 아메리카누스 경기, 컨페더레이션스 컵, 마돈나와 폴 메카트니의 콘서트 경호. 이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경호원은 특수작전 대대 소속의 독일 사냥개 '에이스'다.

경찰견들이 브라질 월드컵 안전을 책임지는 임무를 맡는다.

독일, 캐나다, 벨기에, 호주 사냥개와 로트와일러 등으로 구성된 경찰견들은 월드컵 기간 동안 마약 전담반과 폭발물 탐지반으로 나뉘어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 경찰견은 경기장, 훈련장, 호텔, VIP 인사들의 예정 방문지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페드루 타바리스 병장은 "경찰견 한 마리가 경찰 15명의 역할을 해낸다. 그 누구도 경찰견을 대신할 수 없다"라며 경찰견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화려한 이력의 '에이스'도 안전 요원으로 활동하며 이번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하게 된다. 이제 갓 두 살이 된 토르가 '에이스'의 임무를 물려받게 된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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