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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견과류 알레르기 친구에게 견과류 먹인 철부지 학생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에게 견과류를 먹인 철 없는 또래 학교 친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 장난을 친 학생들을 학교 측은 중징계할 계획이다.

사건은 스웨덴 배나모(V?rnamo)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는데 학교측은 몇 명의 또래 학생이 피해 학생이 마시는 물에 몰래 견과류를 섞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 학생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친구들은 이러한 위험한 장난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견과류가 섞인 음료수를 마신 이 학생은 결국 알레르기성 쇼크에 빠져 응급실로 실려 갔다. 학교 측은 곧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얀 러게크비스트(Jan Lagerkvist) 지역 경찰 언론 담당관은 "이러한 사건은 폭력으로 볼 수 있다. 신고 접수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배나모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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