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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살바도르 시 월드컵에 맞춰 카니발 연다



2014년 월드컵을 맞이해 브라질 북부 도시 살바도르가 카니발 축제를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살바도르시는 일반적으로 매년 3월에 카니발을 개최했으나 이번에는 월드컵 기간 중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 대중의 관심이 높다.

카니발 개최와 관련 네투 살바도르 시장은 올초부터 카니발 개최 가능성을 언급해 왔다. 그는 "내년에는 3월 정상적으로 카니발을 열고 월드컵 기간에도 한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기간은 짧겠지만 매년 개최하는 카니발과 똑같은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살바도르 시 관광문화부 담당자인 길례르미 벨리타니에 따르면 카니발이 열릴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월드컵 개막 경기나 폐막 경기가 열리는 주의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살바도르 시는 내년에 있을 특별한 행사를 위해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릴 트랙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통 알려진 히우 식 카니발과는 다른 바이아(살바도르가 위치한 지역) 식 카니발을 세계인 모두에게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UOL Noticias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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