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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주한외국인 국내관광 후 업무 향상



국내 기업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은 체험 관광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경험한 뒤 사내 문화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은 주한 외국인들의 상당수가 국내 관광을 체험한 뒤 업무 효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말한다고 16일 밝혔다.

실제로 S사의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 중인 L씨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투어를 하고 나서 동료들에게 진짜 동질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코스모진 관계자는 "DMZ투어·서울 시내 투어·역사 문화 투어 등을 통해 업무 때 느낄 수 없었던 한국의 문화·정서 등을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투어로 한국 문화를 접하고 업무 태도가 달라지는 것은 주한 외국인에게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니다.

코스모진 정명진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지사를 두고 있는 한국 기업 L사에서도 얼마 전 코스모진을 통해 현지 근로자들을 초청해 국내 투어를 하게 했는데, 이후 이들이 국내 기업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는 후기를 들려줬다"며 "다른 문화와 정서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서로 빠르게 이해하는데는 해당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만큼 유용한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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