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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영화 '007'처럼 사라지는 메신저 '프랭클리'

첩보영화 '007'에서 볼 수 있었던 '확인 뒤 사라지는 메시지'가 현실이 됐다.

온라인 플랫폼 전문기업 SK플래닛의 미국 현지법인 틱톡플래닛은 개인 정보 보안을 강화한 모바일 메신저 '프랭클리'의 한국어판을 16일 출시했다.

프랭클리에서 전송된 사진이나 메시지는 수신자의 확인 전까지는 내용이 흐리게 표시된다. 수신자가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면 10초 후에 메시지 내용이 대화창과 기기 서버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보낸 메시지를 수신자가 확인하지 않았다면 언제든 삭제할 수도 있다. 문자 입력과 사진 촬영 기능을 한 화면에 나타내 실시간으로 메시지와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