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MS 사각지대 줄인 최신 사이버 보안 솔루션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화한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 및 공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과 사이버 공간에서의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7·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에서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을 내놓는다. 또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IT 보안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2011년 영국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는 경제, 사회, 보안, 범죄, 국제안보 등 사이버 관련 사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국제 회의로, 이번 서울총회에는 세계 90여개국의 장·차관급 고위 정부 대표와 UN,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 기업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1천명이 참석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 제시할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은 창의력과 상상력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보안 위협 사전 차단과 인프라 수준의 강력한 보안 솔루션 구축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전제로 한다.

지금까지의 공공IT 및 엔터프라이즈 보안 인프라는 보안 위협에 광범위하게 노출되기 쉬운 복잡한 솔루션 기반이 대부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하는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은 인프라 수준의 통합적인 보안을 통해 보안 위협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리의 사각 지대를 줄이고 PC 단위까지 강력한 중앙관리 기능을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