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애플 안방 미국에서 갤4 소비자 평가 1위

애플 추종자가 많은 미국에서 여전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4가 스마트폰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미국의 유명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의 미국 이동통신사별 스마트폰 평가를 보면 갤럭시S4는 총점 79∼81점을 받아 버라이즌·AT&T·T모바일·스프린트 등 미국 4대 이동통신사의 제품순위에서 모두 1위를 유지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5s는 76∼78점을 받아 4∼6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T모바일 제품 순위에서는 4위를, 버라이즌·스프린트 순위에서는 5위, AT&T 순위에서는 6위에 올랐다.

컨슈머리포트는 아이폰5s가 지문인식 기능을 채용하고 카메라 성능을 높인 점 등을 높이 평가했으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고 화면 크기가 작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아이폰5c는 75∼77점으로 이동통신사별 5∼8위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