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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팀이 밝힌 자유로가요제 음원 예상 순위는?

▲ 17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길(왼쪽부터)·정준하·하하·유재석·박명수·노홍철·정형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네 번째 가요제 개최를 앞둔 MBC '무한도전' 팀이 8년 만의 첫 기자회견을 열고 각오를 밝혔다.

멤버인 정준하·하하·유재석·박명수·노홍철·정형돈·정준하·하하·길은 가요제 개최일인 17일 오전 경기 고양 일산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번 가요제에서 유희열과 하우두유둘이란 팀을 이뤄 R&B 장르에 도전한 유재석은 "그동안 박명수에 밀려 늘 음원 2위를 했는데 이번엔 1위를 노려볼 만 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각각 프라이머리·지드래곤과 팀이 된 박명수와 정형돈도 "지난 가요제에 이어 3연패를 하겠다" "지드래곤의 영향력이 있어 1위를 예상한다"고 의욕을 보였다.

'무한도전'은 그동안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 마다 가요제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가요제 개최를 앞두고 장소를 일절 함구해 온 제작진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자유로 가요제라는 명칭을 공개하고 임진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가요제 현장은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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