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연세스타피부과, 국내 의료진 대상으로 '흉터, 여드름' 강연 펼친다

연세스타피부과는 이상주 공동원장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2013 대한피부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국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흉터와 여드름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상주 공동원장은 '원인과 모양에 따른 피부과적인 흉터 치료', '여드름의 광학 치료'에 대한 강연을 두 차례 펼칠 예정이다.

이 원장은 "강연에서 흉터, 여드름의 질환적 분석과 이들 질환에 대해 효과를 입증 받은 최신 치료법들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향후 피부과 치료의 새 장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2년 신촌에 개원한 연세스타피부과는 대학병원 등에서 교수, 전문의로 활약한 5명의 전문의들이 포진해 있는 레이저 흉터치료 전문 병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