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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동양 개인투자자들, 현 경영진 법정관리·관리인 선임에 반발 집회 열어

동양그룹의 개인 투자자들이 동양그룹 현 경영진 대부분을 법정관리인으로 선임한 법원의 결정해 반발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17일 동양그룹 개인투자자들은 동양그룹에 대한 국감이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피해 최소화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동양그룹 5개 계열사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되면 관리인 선임에 있어 현 경영진을 배제해줄 것을 꾸준히 요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날 동양에 대한 법정관리 개시 결정을 내리면서 현 경영진 대부분을 법정관리인으로 선임했다.

일각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동양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동양의 채권자협의회에 들어간 만큼 채권 회수율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