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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식량의 날 맞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실시



브라질에서는 매년 13억 톤의 음식이 쓰레기 통으로 들어간다. 시민단체인 식량 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에서는 줄기나 껍질을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음식물 쓰레기(약 20%)는 요리를 준비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음식물 쓰레기는 식량 자원의 낭비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자연 파괴를 뜻하기도 한다. 소비되지 않은 음식은 매년 250㎦의 물을 낭비하게 만들며 이는 브라질에서 두 번째로 큰 파라나 강의 1년치 유수량과 같은 수치이다. 또한 경작에 쓰여야 할 농경지의 30%가 음식물 쓰레기를 매립하는데 사용되며 매립된 음식물이 썩으며 발생시키는 33억 톤의 이산화탄소는 대기 오염을 일으키고 있어 환경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대두 경작과 목축을 위해 아마존의 삼림은 계속 파괴되고 있어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현지시간 16일 식량의 날을 맞이해 UN 식량 농업 기구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전 세계의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오래된 음식부터 먹기, 식당에서 남은 음식은 집으로 포장해 가기 등 몇 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식량의 날을 맞아 브라질에서는 약 50개의 식당이 "책임의 접시"라는 운동을 시작해 음식 남기지 않기는 물론 유기농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권유했다.

/UOL Noticias·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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