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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월드컵으로 브라질 국내선 여섯 배까지 비싸져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국내선의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브라질의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내년 월드컵 기간 중 상 파울루에서 바로 옆에 위치한 히우 지 자네이루까지 비행기로 이동하려면 거의 미국 뉴욕행 비행기 표와 같은 비용이 든다고 밝혔다. 경기가 열리는 주요 도시를 비행기로 이동하려면 기존 가격보다 577%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지난 5월 브라질 남부에 위치한 도시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히우 지 자네이루로 향하는 비행기 티켓은 261 헤알(12만 원)이었으나 월드컵 경기가 시작될 내년 6월 12일에는 이미 1771 헤알(86만 원)으로 인상이 확정돼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항공사들은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지만 비행기 좌석 수는 제한되어 있어 어쩔 수 없다"며 수요와 공급의 법칙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르는 것은 비행기 표 값 뿐만이 아니다. 월드컵 기간에 맞춰 호텔 투숙비도 최대 세 배가 비싸지기 때문이다.

개막이 가까워지며 거의 모든 요금이 인상되는 상황에서 월드컵이 진정으로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Zero Hora·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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