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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예떼보리 공항서 폭탄가방 소동



스웨덴 예떼보리의 란드베떼르(Landvetter) 공항에서 폭탄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폭탄 전문가가 긴급 출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러나 가방 안에는 폭탄이 아닌 시나몬롤 빵과 사탕, 과자들이 들어있던 것으로 드러나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지난 16일 한 남성이 보안 검색대를 뛰어넘어 지나갔다. 그의 이상한 행동을 그냥 넘기지 않은 직원은 검색대를 통과하는 그의 가방이 수상하다고 여겼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다행히 안에 든 것은 전혀 위험하지 않은 물건들이었다.

그러나 엽기적인 행동을 한 이 남성은 항공 또는 공항 보안법 위반으로 계속해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 예떼보리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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