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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관광공사, "특목고 자녀에 학비 3배 지원"

[국감]관광공사, "특목고 자녀에 학비 3배 지원"

한국관광공사가 특수목적고에 다니는 직원 자녀에게 일반고의 3배에 달하는 학비를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홍근 민주통합당의원은 17일 열린 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관광공사가 자사고와 특목고에 다니는 직원 자녀에게 학비를 제한없이 전액 지원했다며, 1인당 평균 497만원에 달해 일반고에 다니는 자녀에 비해 3배 가량 많았다고 지적했다.

또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도 자사고와 외고에 다니는 자녀에게 400만∼500만원까지 학비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