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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한식 메뉴판, 다이내믹 스튜-식스 타임스-베어탕…외국인들 '혼란' 이게 뭐야?

▲ 엉터리 한식 메뉴판. 사진=MBC 뉴스 방송 캡처



외국인 관광객들이 엉터리 한식 메뉴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MBC 8시 뉴스에서는 "한식 한류화 바람에도 불구하고 엉터리 한식 메뉴판으로 인해 음식 이름을 모르고 먹는 외국인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일부 식당에서 곰탕은 동물 곰을 의미하는 '베어탕(bear thang)탕'이라 적기도 해 외국인들에게 혼란을 안겼다. 이어 동태찌개를 '다이내믹 스튜(dynamic stew)'라고 표기했다. 이는 동태를 동(凍)이 아닌 동(動)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육회는 숫자 6을 이용해 '식스타임즈(six times)'로 표기하는 곳도 있었다.

이처럼 그릇된 영어 표기로 인해 음식 이름을 모르고 먹는 외국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MBC 8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 외국인은 "제대로 번역돼 있지 않아서 메뉴가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답답함과 심각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엉터리 한식 메뉴판을 접한 네티즌들은 "엉터리 한식 메뉴판, 나도 본 적이 있는데 한국인인 나도 이해 불가" "엉터리 한식 메뉴판, 실제 저런 곳이 있나요?" "엉터리 한식 메뉴판, 진짜 외국인들 혼란스럽겠다. 진짜 베어탕이 곰탕인지 알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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