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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IMF, 내년 아시아 경제 성장률 5.3%

국제통화기금(IMF)은 2014년 아시아 경제 성장률이 5.3%에 달할 것이라 전망했다.

로메인 듀발 IMF 아시아·태평양국 지역경제전망팀장은 21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IMF 공동 콘퍼런스'에 앞서 18일 배포한 발표문을 통해 내년 아시아 성장률은 5.3%로, 아시아 신흥국이 여전히 세계 경제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정성춘 KIEP 국제경제실장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3.6%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뚜렷한 성장이 예상되고 유럽의 회복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연착륙 정책에 따라 예년보다 다소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도 수출부진으로 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에다 졸리 IMF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와 한국의 거시건전성 정책이 대체로 성공적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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