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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서머타임 돌입하다



브라질이 19일부터 서머타임을 적용, 낮이 한 시간 더 길어지게 됐다. 서머타임 제도란 여름철에 표준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 전기를 절약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제도다.

비록 한 시간의 변화이지만 우리의 인체는 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상 시간이 앞당겨져 아침 시간에 집중을 하는 일 또한 더 어려워진다.

상 파울루 아인슈타인 병원의 신경학자 레오나르두 이에라르지는 "시간이 한 시간 앞당겨짐으로써 몸은 더 피곤함을 느끼고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변화된 시간에 적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대로 생활하는 것이다. 며칠만 졸음을 이겨내면 몸은 이내 새로운 시간에 적응하게 되기 때문인데 주의해야 할 점은 밤에 잠을 잘 못 잤다고 해서 낮잠을 자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낮잠은 신체 리듬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어 적응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인이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커피나 음료수 같은 자극적이거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이번 서머타임 시행으로 인해 브라질에서는 저녁 6시에서 9시 사이 피크타임의 전력 소모량이 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머타임제는 내년 2월 16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메트로 브라질·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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