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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덴마크 응급차 운전사, 여성 응급환자 성폭행



덴마크에서 한 응급차 운전사가 술에 만취한 17세 여성 응급 환자를 이송 중에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주말 덴마크의 배스트라 휄란드의 한 파티에서 만취한 여성을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응급차가 출동했다. 여성의 친구가 병원에 동행했지만 그는 조수석에 앉아 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차에서 내린 뒤 피해 여성이 동행한 친구에게 '오는 중에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고 말하면서 뒤에 타있던 또 다른 응급차 운전자의 범행이 공개됐다.

가해자인 응급차 운전자는 자발적인 성관계였다고 주장했으나, 여성은 그를 강간범으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 토비아스 사흘렌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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