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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아베 日총리 올해 안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할 것"

"아베 신초 총리는 올해 안에 반드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것이다."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이 도쿄에서 취재진을 향해 이 같이 말했다고 20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아베 총리의 측근인 그는 "총리와 계속 함께했기 때문에 그의 의중을 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임기 중에 하면 된다고 하지만 1년에 1번 참배해야 한다"면서 올해 안에 총리가 신사를 찾을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하기우다 특별보좌관은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참배를 미뤘다는 지적과 관련, "신사 참배를 하지 않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정상회담은 총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전날 후쿠시마 소마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1기 정권 때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못한 것을 '통한의 극한'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면서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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