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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경찰관 자택 등 폭탄테러…최소 10명 사망

이라크에서 20일 차량폭탄 테러와 지방 의회 건물을 겨냥한 총격 등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바그다드 북부의 한 경찰관 자택을 겨냥한 차량폭탄 테러로 경찰관의 부친과 형제, 7∼11세의 조카 5명 등 모두 7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 테러 당시 경찰관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관 복장을 한 무장괴한 5명이 서부 라와 마을의 지방의회 건물에 총격을 가해 경찰관 2명과 관리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이라크에서는 각종 폭력 사태로 올해 들어 5000명 넘게 목숨을 잃었고 이달 들어서만도 400명 가까이 숨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