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상 파울루, 중심가 보행자 배려해 시속 40Km 이하로 규제



브라질 상 파울루 시의 중심가에서는 이번주부터 자동차들이 시속 40km로 서행해야 한다. '40 구역'이라는 이름의 이 지역은 도로 사고 위험에서 가장 취약한 보행자를 보호하고 자전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제안됐다.

메르쿠리우 가, 세나도스 케이로스 가, 이피랑가 가, 상 루이스 가, 노비 지 줄류 가 등을 포함하는 1.6㎢의 이 구역에는 136개의 표지판이 설치되어 운전자들에게 서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전히 보행자는 교통사고의 가장 큰 희생자인데 그들이 좀 더 안전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차들이 서행해야 한다. 이같은 맥락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이 구역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상 파울루 시에서는 2012년에만 540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011년에 비해서는 19%가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높은 사망률이다.

21일을 기점으로 해당 구역에서 시속 40km 이상으로 주행하다 적발될 경우 574 헤알(28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메트로 브라질·정리=손동완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