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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대마 흡연' 다니엘 1심 불복해 항소장 제출



그룹 DMTN의 다니엘이 대마 흡연 및 알선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에서 범행을 모두 시인했으나 양형부당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항소장이 상급 법원인 고등법원으로 보낸진 후 조만간 기일이 결정되면 다니엘은 다시 법정에 서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