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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 인포테인먼트 스마트 계기판 공개…클라라 홍보대사 위촉

▲ 프리스케일 홍보모델 클라라와 프리스케일 부사장 겸 코리아&재팬 대표이사 데이빗 M. 유즈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스케일 제공



내년부터 차 안에서 내비게이션,음악,동영상 등을 스마트 계기판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프리스케일은 21일 서울 소공동에서 설명회를 열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계기판 제품군을 소개했다. 프리스케일은 1948년 모토로라 반도체 사업부로 시작해 2004년 분사하면서 설립된 다국적 반도체 기업이다.

프리스케일의 인포테인먼트 라인업 중 하나인 디지털 AVM 솔루션의 모습. 운행 중인 자동차 주변 상황을 사각지대 없이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장윤희기자@



프리스케일 제품은 운전자가 직접 원하는 지도, 동영상, 연비 확인 등의 기능을 스마트폰 위젯처럼 구성할 수 있게 한다. 기존 네비게이션은 맨 처음에 설정된 기능만 사용할 수 있지만 이들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자체 스토어에서 각종 앱을 인터넷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원격 이용도 가능하다.

프리스케일 데이빗 유즈 부사장은 "현재 한국 자동차 일부 신형 모델에 프리스케일 계기판이 탑재된 상태며 내년부터 양산되는 대부분 모델에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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