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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요추 질환 '튼튼미니 레이저' 시술 각광

▲ 튼튼병원일산 서범석 병원장 진료하는 모습



▲ 일산튼튼병원 미니레이저디스크 시술 장면



IT 업종의 게임회사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인 김모(39)씨는 하루 12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한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던 김씨는 지난여름까지 아무 이상이 없던 허리에 최근 심각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해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한 결과 김씨는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와 약간의 디스크 돌출이 있는 것으로 진단받았다. 두려움 때문에 수술을 꺼리던 김씨는 계속되는 통증에 답답함을 호소했고 결국 자신과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던 지인들의 소개를 받아 튼튼병원일산에서 '튼튼 미니(미세)레이저 디스크 시술'을 받았다.

◆직접 관찰하며 디스크 제거해 효과적인 시술

튼튼 미니(미세)레이저 디스크 시술이란 직경 3mm의 가느다란 관에 1mm의 초소형 내시경과 미니레이저를 장착한 후 이를 환자의 꼬리뼈에 삽입해 디스크 병변으로 접근한 후 레이저를 이용해 디스크를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시술은 집도의가 고화질의 동영상 모니터로 병변을 관찰하면서 환자와 대화하며 증상의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국소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을 두려워하거나 수술이 어려운 심장질환·고혈압·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고령의 환자들도 시술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시술은 디스크에 의한 신경 압박으로 통증이 심할 때 효과적이며 디스크 파열·급성 만성요통·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 환자들뿐만 아니라 MRI상 관찰되지 않은 신경 유착·섬유화된 디스크 조직·부종과 염증 등 요추부 질환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술은 가는 도관을 삽입해 시술 후에도 상처가 거의 없고 시술 후 환자가 30분~3시간 정도 안정을 취하면 바로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빨라 직장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에 대해 서범석 튼튼병원일산 병원장은 "내시경을 사용해 병변을 육안으로 확인하며 시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척추 시술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며 "시술 후 회복이 빠르고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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