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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지자체

[국감]국내 백신 자급률 28.5%에 그쳐

국내에 필요한 백신 28개 중 국내 생산이 가능한 백신은 단 8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필요한 백신 28개 중 20종은 생산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이 불가능한 백신은 필수예방접종 백신 15종 중 8종, 기타예방접종백신 9종, 대유행 및 대테러 예방백신 4개종 중 3종이며 우리나라의 백신 자급률 28.5%밖에 되지 않는다.

김 의원은 "질병은 예방이 우선이므로 필수예방접종백신과 대유행 및 대테러 백신, 기타예방접종 백신의 자급화에 대한 대책 필요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