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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네이버 & 구글 주가 신고가...새역사 썼다

한국의 '공룡 포털' 네이버와 글로벌 '검색 공룡'인 구글이 나란히 상장 이래 최고 주가를 경신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만5000원(3.91%) 오른 66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68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 8월 29일 NHN에서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로 분할상장한 이후 첫 거래일에 48만원의 종가를 기록하고서 2개월 만의 최고가다.

모바일메신저 '라인'의 가파른 성장세가 주가 상승의 동력으로 거론됐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라인은 일본과 대만, 태국 시장에서 확실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시장은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에 집중하고 있으나 이미 진출한 국가에서만 잘해도 가치가 충분히 설명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라인의 핵심사업은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등과 마찬가지로 광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투자증권은 이날 라인의 일본 시장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종전 67만원에서 7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구글이 사상 처음으로 주당 1000달러를 넘겼다.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에서 구글은 주당 1011.41달러에 장을 마쳤다.

지난 2004년 주당 85달러에 상장했던 것과 비교하면 10배가량 불어난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구글이 웹페이지를 통한 광고 수익을 줄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광고 시장에 눈을 돌린 점이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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