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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정책

금융권, 수표 위·변조 막는 새 수표용지 도입

수표 위·변조를 막기 위해 새 수표용지가 도입된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은행권과 '금융사고 예방대책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자기앞수표 위·변조 방지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들은 용지에 스며드는 붉은색 형광 자성 잉크로 비정액 자기앞수표 발행번호를 인쇄해 물리적·화학적 위·변조를 막기로 했다.

이 기법을 사용하면 수표를 변조하더라도 자외선 불빛에 갖다대면 기존 발행번호의 흔적이 붉은색으로 표시가 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