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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이번달 중 공공부문 부실채권 2조원 인수 추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이번달 말까지 공공부문 부실채권 2조원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올해 금융회사의 부실채권 약 3000억원을 인수했고 이번달 말까지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부문의 부실채권 2조원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조조정기금 가운데 저축은행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의 경우 9월 말 현재 1조9000억원가량을 갖고 있다"며 "사업장 정상화와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