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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킬링 필드' 주범 2명 종신형 구형

캄보디아 '킬링 필드' 핵심 전범 2명이 종신형을 받았다.

21일 캄보디아 언론에 따르면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의 체아 레앙 검사는 양민 200여 만명을 학살한 일명 '킬링 필드' 주도 혐의로 누온 체아(87) 전 공산당 부서기장과 키우 삼판(82) 전 국가주석에 대해 종신형을 구형했다.

레앙 검사는 "이들이 받을만한 처벌은 종신형뿐"이라며 "캄보디아 국민과 국제 사회를 대신해 재판부에 정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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