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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에티하드항공, 대한항공과 공동운항 협약 확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은 최근 대한항공(Korean Air)과 공동운항 협약을 확대해 6개 신규 지역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협력의 2단계로 에티하드항공은 인천에서 호놀룰루, 밴쿠버, 홍콩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노선에 자사의 EY 코드를 배정하며 대한항공은 아부다비에서 요하네스버그, 무스카트, 카르툼으로 향하는 에티하드항공 노선에 자사의 KE 코드를 배정할 계획이다.

제임스 호건(James Hogan) 에티하드항공 CEO는 "새로운 지역의 공동 운항으로 아태 및 북미 지역의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들을 위한 에티하드항공의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 특히 아부다비를 출발, 북미 지역에서도 인기가 높은 호놀룰루와 밴쿠버로 향하는 편리한 원스탑 노선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에티하드항공과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 8월 특별 비례 협약(pro rata agreement) 및 인터라인 (interline)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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