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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경기도 교사 시험 경쟁률 2.4대 1…전년보다↓

경기도교육청의 내년도 임용 예정 공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선발시험 경쟁률이 2.4대 1을 기록했다.

장애인 분야 경쟁률은 0.3대 1에 그쳤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 1678명(일반 1574명, 장애 104명) 신규 교사 선발을 위해 지난 14∼18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모두 4062명이 지원,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올해 임용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1575명 초등 교사 선발시험 당시 경쟁률 2.8대 1보다 다소 낮아진 것이다.

그러나 예년과 같이 104명을 모집하는 장애인 분야 지원자는 34명에 불과해 0.3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분야별 경쟁률은 유치원 일반(모집정원 86명)이 12.6대 1, 장애인(6명)이 0.3대 1, 초등 일반(1435명)이 1.6대 1, 초등 장애인(93명)이 0.1대 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의 경우 유치원 일반(13명)이 4.7대 1, 장애인(1명)이 2대 1, 초등 일반(40명) 13.7대 1, 장애인(4명) 5.3대 1을 나타냈다.

이번 신규교사 선발 시험은 다음달 23일 1차 시험, 내년 1월 7∼9일 2차 시험을 거쳐 같은달 2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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