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조영곤 감찰' 반응…여 "오죽했으면"vs야 "그 나물에 그 밥"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의 본인 감찰 요청과 관련해 여야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22일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의 '거짓 증언'에 대해 진실을 밝히기 위한 당연한 조치"라며 "부하 검사가 진실을 왜곡하는 행태를 보면서 오죽하면 본인의 감찰을 요청했겠느냐. 조 지검장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반면 정호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셀프'라는 단어가 이 정부 최대 유행어가 될 것 같다"며 "눈가리고 아웅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인 사람들끼리 제 식구를 감싸는 감찰이 될 것은 너무나도 뻔하다"고 비판하면서 사퇴를 촉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