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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건립 후원자 초청의 밤' 개최



이화여자대 의료원은 지난 2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이대목동병원 건립 후원자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이대목동병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한국에 최초의 근대식 여학교인 '이화학당'을 세운 메리 스크랜튼 여사를 기리는 샌드 아트 '스크랜튼 여사의 재방문' 공연과 이화여자대 중창단 '비채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옥길 전 이화여자대 총장의 동생인 김동길 박사가 참석해 '이대목동병원에 사랑의 꿈을 심고 떠난 나의 누님, 김옥길'을 주제로 김옥길 전 총장을 회상하는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이 20여년 동안 환자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건립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여성 교육, 연구 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화인 모두가 전심 전력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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