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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트랜스포머 4 촬영팀 홍콩서 노점상과 충돌 곤욕



최근 홍콩을 찾은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 4' 촬영팀이 현지 주민과 충돌, 곤욕을 치렀다.

17일 오전 노점상 마이모씨 형제와 그의 친구 천모씨는 촬영 때문에 영업에 방해를 받는다며 벽돌을 들고 제작팀을 막아섰다. 이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지다 천씨가 감독인 마이클 베이를 밀쳐 얼굴에 경상을 입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에도 이들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여러 차례 경찰과 제작팀을 공격했다. 몸싸움 끝에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형제와 지명수배 중인 26세 남성을 체포했다.

남자 주인공 마크 월버그와 여자 주인공 니콜라 펠츠는 바로 현장에서 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팀은 옥상 등에서 촬영을 하는 명목으로 빌딩 소유주에게 하루에 2만 홍콩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하상점에는 100홍콩달러의 보조금을 지불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상점 주인들은 보조금을 받기는 커녕 장사만 망쳤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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