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서울대병원, 경영난에 의사 선택진료비 수당 30% 삭감

서울대병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의사(교수)들의 선택진료비 수당을 30% 가량 깎기로 했다. 단 삭감 폭은 최대 100만원을 넘지 않기로 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선택진료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달 초부터 재직 교수 500여명의 선택진료비 수당을 30% 줄여 지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수당 조정은 12월까지 3개월간 적용된다.

선택진료비 수당은 해당 의사에 대한 환자의 선택진료 건수나 금액 등에 비례해 지급하는 수당으로, 많게는 연봉의 30~50%까지 지급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