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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여성 옷벗는 공연'이 교화?...원주교도소장 직위해제

법무부가 여성의 탈의 장면이 포함된 공연을 수용자에게 교화 목적으로 공연하도록 한 교도소장을 22일 직위해제했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옷 벗는 교화 공연' 논란과 관련해 관리 책임을 물어 해당 교도소장은 직위 해제됐다"며 "공연에 대해서는 현재 감찰관실이 진상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원주교도소는 지난달 26일 교도소 운동장에서 열린 수용자 교화 공연에서 공연자로 참석한 여성 한명이 무대에서 음악에 맞춰 옷을 벗는 이른바 '스트립쇼' 분위기의 공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성 공연자는 스타킹 같은 얇은 살구색 옷을 입고서 공연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교단체 등이 후원한 이 공연에는 수용자 수백명과 교정위원, 교도관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