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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사랑플러스', 지역 나눔 활동 펼쳐

LG유플러스는 자사 전국 12개 지역의 임직원봉사단인 '사랑플러스'를 통해 의료지원과 한강정화작업, 보육센터방문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플러스'는 전국 12개 지역 임직원 2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고, 직접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내 단체다.

이달에도 지난 8일 중부·신중부 시장 상인 의료진료 지원, 9일 한강공원 정화활동, 14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폰 사용 안내 활동, 19일 수원 평강보육요양센터와 서울 은평천사원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사랑플러스는 23일 남산공원에 잔디 보호 매트를 깔아주고 오래된 벤치를 보수,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다음달에도 부산·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활용 및 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백용대 CSR팀장은 "사랑플러스 임직원 봉사단은 휴일 혹은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나눔 활동 참여할 수 있도록 근무 시간 중 봉사활동 시간의 일부를 대체 근무로 인정하는 봉사보장제도를 시범 도입,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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