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남자 만나 결혼하고 싶어
국제결혼 운 없으니 포기해야
셀레니 여자 78년 6월 7일 양력 오후 1시10분/남자 80년 1월 19일
Q:장래를 생각하고 한 남자를 몇 달 만났습니다. 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더니 최근 들어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그래서 홧김에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됐습니다. 외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데 만날 수 있을까요?
A:운이 사묘절(死墓絶:단절됨)로 가고 있으므로 뜻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침금(沈金)으로 물속에 잠긴 쇠가 되어 쓸모가 없어진 상황입니다. 남자는 싫증이나 권태를 쉽게 느끼는 타입이라 쉽게 만났다 쉽게 헤어집니다. 배우자보다는 편재(偏財)의 성분이 강해 애인을 더 생각하는 기질이 있고 현침살(날카로운 기물)로 인정이 없으며 처를 고생시키는 사람이니 잊는 게 좋습니다. 국제연애, 국제결혼의 성공을 위해서는 역마지살(驛馬地殺)에 관이나 재성(財星)이 임해야 하는데 귀하는 마음만 있고 현실은 따르지 않습니다. 의리가 있지만 귀가 얇아 남의 보증을 섰다 낭패를 보기도 하니 평생 유념하셔야 합니다.
명퇴당한 뒤 중소기업 재취업
올해부터 직장운 좋으니 안심
광질이 남자 58년 1월 28일 음력 오전 3~5시
Q:중견기업에서 명퇴당한 뒤 최근 중소기업 관리직종에 취업했습니다. 출퇴근 거리는 좀 멀지만 보수도 어느 정도 만족스럽고 업무도 과거에 하던 일이라 아내도 좋아합니다. 이곳이 마지막 직장이 될지, 또 이직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A:청용반수(靑龍返首:푸른용이 다시 돌아와 얼굴을 내밈)하여 실력과 권위가 뚜렷해지는 길명인데 세운(歲運)에서 정편관(正偏官) 직장운이 56세부터 힘을 얻게 되어 현재의 직장을 잘 지켜나가게 됩니다. 커다란 나무둥치에 덩쿨이 감싸고 올라오기 때문에 생활하기에는 고단하지만 백수로 집에서 고난을 씹는 것보다는 나으니 외국어 공부하며 직장에 충실하십시오. 의협심이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는 있으나 편관(偏官)의 기세로 주변을 옹호하다 2016년에 자신의 재능을 과신하고 구덕(口德)에 흠이 발생되기도 하니 상사와 조직에 반대하지 않도록 대인관계를 잘 하십시오. 그동안 가족을 위해 살았으니 훌륭한 분입니다.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