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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4주년 미니, 신차 쥬크·올뉴쏘울 도전장 받다

▲ 미니가 지난 8월 개최한 미니 탄생 54주년 기념 '낫 노멀(NOT NORMAL)' 생일 파티의 모습. 이번 생일 파티에는 미니 오너를 포함해 총 1100여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BMW





미니를 향해 쥬크와 올뉴쏘울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각각 쥬크와 올뉴쏘울을 출시한 한국 닛산과 기아자동차는 BMW 소형차 브랜드 미니를 경쟁 모델로 지목했다.

지난 15일 열린 쥬크 출시회에서 다케히코 기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쥬크는 미니 시리즈와 고객이 겹칠 전망"이라며 "쥬크가 미니보다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기아차 이삼웅 사장도 지난 22일 올뉴쏘울 신차 발표회에서 "미니 쿠퍼를 따라잡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모델은 2008년 쏘울 출시 이후 5년만에 내놓는 야심작이다.

미니는 '평범하지 않다(NOT NORMAL)'란 슬로건 속에 독특한 디자인과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충성도 높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올해에만 미니 54주년 생일 파티, 오너들을 위한 오토 캠핑과 드라이빙 이벤트 등을 개최하며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미니 관계자는 "미니는 쥬크와 올뉴쏘울보다 가격이 2배가량 높을 정도로 세그먼트 자체가 다르다"면서 "모두 개성있는 고객을 겨냥한 좋은 모델들이지만 사양과 브랜드면에서 비교가 어렵다"고 전했다./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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