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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초밥 등 일식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록 전망

초밥 등 일식이 유네스코의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될 전망이다.

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전 심사를 담당하는 유네스코의 보조기관이 최근 일식의 세계무형문화유산 등록을 권고했다.

사전 심사에서 등록이 권고된 문화유산이 본 심사에서 탈락한 사례는 없었다고 현지 매체들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식은 오는 12월 열리는 유네스코 정부 간 위원회에서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유네스코의 세계무형문화유산은 사회적 관습 등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지 않은 문화유산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현재까지 음식을 테마로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은 프랑스의 미식술, 그리스와 스페인 등 4개국의 지중해 요리, 멕시코 전통 요리, 터키의 케시케키(보리죽) 등 4건이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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