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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호화 주교관 건축 독일주교 정직

교황청, 호화 주교관 건축 독일주교 정직

영국 BBC방송은 22일(현지시간) 교황청이 수백억원대 호화 주교관 건축공사로 비난을 받고 있는 독일 가톨릭 교회 주교에 대해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황청은 독일 림부르크 교구의 프란츠 페터 테바르츠 판 엘스트 주교가 당분간 주교 자리에서 떠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 주교는 1만5000 유로(2179만원)의 욕조, 넓이 63㎡의 부엌이 포함된 주교관 신축 등 교회 건물공사에 3100만유로(한화 449억원)의 공사비를 들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