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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중 8명 스마트폰 증후군···눈·목 통증 느껴

직장인 대부분이 스마트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직장인 36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건강관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때문에 신체적 통증을 느낀다는 대답이 무려 86.5%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눈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응답률 66.7%로 가장 많았고, 뒷목 뻐근함 및 거북목 증상을 겪고 있다는 의견도 56.8%나 됐다.

손가락 및 손목 관절 통증(25.4%), 허리 통증(23.5%), 두통(4.8%)을 호소하는 직장인도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