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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섬' 인도네시아 화산폭발 잇따라…북부·동부 불과 두달사이

▲ 인도네시아 화산폭발



'끓는섬' 인도네시아 화산폭발 현상이 잇따라 발생해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10일 새벽 인도네시아 동부에서 화산 폭발로 어린이 2명을 포함 6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지 두달만에 또다시 화산폭발이 발생한것이다.

이번엔 북부의 시나붕 화산이 폭발했다.

인도네시아 재난관리감독국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24일) 새벽 6시쯤 해발 2천 460미터인 시나붕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3km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분화구 주변 2km 지점까지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다.

시나붕 화산은 올해 들어 지난달 16일과 18일 두 차례 폭발했다.

앞서 지난 8월 새벽 동부에서 발생한 화산폭발은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상공 2000m까지 치솟았다. 화산폭발 후 인근 주민 3천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