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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좋아져 '귀신' 쏟아져?..핼러윈 앞두고 콜롬비아 '들썩'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콜롬비아 곳곳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골목마다 자리잡은 가게를 비롯해 쇼핑몰과 백화점은 하루의 대목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는 옛날 컬트족의 전통에서 비롯됐다. 육신을 찾아 이승을 떠도는 영혼들을 피하기 위해 집을 어둡고 스산하게 꾸며 놓으면, 귀신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며 사탕을 받아간다.

핼러윈 데이는 미국과 유럽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축제지만 콜롬비아 등 남미에서도 인기가 높다. 지난해 콜롬비아 전체 인구의 73%가 핼러윈 데이에 열린 각종 행사에 참가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콜롬비아의 경제 상황이 나아져 길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귀신'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핼러윈 데이의 트레이드 마크는 역시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의상이다. 이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영화 속 영웅이나 이색 캐릭터로 변신, 축제 분위기를 즐긴다.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콜롬비아 사람들은 이번 핼러윈 데이에 용품 구매 및 복장 대여 비용으로 5만 페소(약 30만원)에서 10만 페소(약 60만원)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앙헬라 페레스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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