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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회 프랑스 국제현대미술견본시장(Fiac) 개막



올해로 40회를 맞는 프랑스 국제현대미술견본시장(Fiac)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진행되는 'Fiac'은 우아하면서 기교가 섞인 현대예술품을 구입할 수 있는 행사로 유명하다. 올해는 40회를 맞아 25개국에서 온 184개의 작품들이 소개되며 이 중 프랑스 작품은 30%정도다.

VIP를 위한 미술품 판매는 아침부터 시작됐다. 프랑스 명품 그룹 'LVMH'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도 작품 감상을 위해 그랑 팔레를 찾았다. 아르노 회장이 지나간 뒤 아트 컨설턴트 프랑소와 피놀트(Francois Pinault)가 작품 감상에 나서기도 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일반 대중도 Fiac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35유로(한화 약 5만1000원)다.

/ 메트로 파리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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