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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 전문 업체 브라부스 국내 공식 진출

▲ 24일 서울 역삼동 아승오토모티브에서 열린 '브라부스 코리아' 설립회에서 관계자들이 각오를 다지고 있다. /브라부스코리아



세계적 자동차 튜닝 전문 브랜드 브라부스가 국내 공식 진출을 알렸다.

브라부스는 24일 서울 역삼동 아승오토모티브에서 한국 법인 '브라부스 코리아' 설립을 발표했다. 아승은 브라부스 한국 지사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브라부스 자회사인 재규어·랜드로버 차량 전문 튜닝사 스타텍도 함께 한국 진출을 밝혔다.

독일에 본사가 있는 브라부스는 1977년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튜닝 전문 업체로 명성을 얻으며 현재 전세계 106개국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급 가죽 인테리어와 높은 마력의 엔진 튜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부스는 독일 유명 자동차 전문 잡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가 꼽은 8년 연속 튜닝분야 베스트 브랜드에 오르기도 했다.

브라부스 코리아·스타텍 코리아 차지원 대표는 "그 동안 소비자들은 병행 수입으로 브라부스 제품들을 만날 수 밖에 없었다"면서 "이제는 아승을 통해서 브라부스 제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모든 제품은 3년 보증, 파워킷의 경우 3년 혹은 10만㎞까지 보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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