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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 동양파이낸셜 전현직 대표 소환조사

검찰이 동양그룹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 수사와 관련해 그룹 내 '사금고' 역할을 해 온 대부업 계열사 동양파이낸셜대부의 전·현직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3일 대표 김모씨(49)와 전임 대표인 또다른 김모씨(52·현 동양자산운용 대표)를 불러 동양파이낸셜대부를 통해 자금난을 겪던 부실 계열사들에 불법 지원을 해준 정황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지난 15일 동양그룹 주력사인 ㈜동양과 동양증권, 동양네트웍스, 동양파이낸셜대부, 동양시멘트 등 계열사 10여 곳과 현 재현 회장 등 경영진 3∼4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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